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 로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원피스(만화)/드레스로자 편|드레스로자 편]] === [[파일:Screenshot_20180621-174544.png]] 우솝, 로와 함께 시저를 인도하기 위해서 드레스로자의 외딴 섬 그린비트에 도착한 로빈.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우솝과 함께 그린비트의 숲에 숨어있던 로빈은 소인족 [[톤타타]]의 마취꽃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눈을 감은채 잠이 들다가 그들의 지하 왕국으로 납치된다. [[걸리버 여행기|온 몸이 지면에 꿰매진 상태에서]] 눈을 뜬 로빈은 몸수색을 하고 있었던 [[레오(원피스)|레오]]가 자신의 가슴골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황당한다. 톤타타족은 처음에는 로빈을 적으로 생각해서 까칠하게 대했지만 워낙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들이라 로빈이 '나는 적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곧바로 풀어준다. 여차저차해서 로빈은 '전설의 히어로' 우소랜드의 동료 로비랜드로서 도플라밍고를 타도하기 위한 톤타타 족의 SOP 작전에 합세한다. 이후 톤타타 족과 함께 [[슈거]]가 있는 지하 노역장에 도착한 로빈은 슈거를 호위하는 [[트레볼]]을 꾀어낸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한 트레볼에게 붙잡히지만, 사실 트레볼을 유인한 로빈은 꽃꽃 열매의 능력으로 피워낸 분신이었다. 그런데 슈거의 예상 밖의 강함으로 톤타타 족이 모조리 당하고 로빈도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손에 닿는 바람에 장난감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우솝의 대활약으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SOP 계획의 성공으로 드레스로자 전역이 패닉에 빠지자 도플라밍고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새장(원피스)|새장]]의 힘으로 도망칠 곳이 없는 살육 서바이벌을 개최힌다. 도플라밍고의 농간으로 표적이 된 로빈은 자신에게 달려오는 적들을 뿌리치면서 로가 차고있는 해루석 수갑 열쇠를 손에 넣는데 성공하고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 [[레베카(원피스)|레베카]]와 함께 루피를 향해 날아간다. 도중에 [[글라디우스(원피스)|글라디우스]]에게 격추당하자 열쇠를 레베카에게 넘기고 바르톨로메오와 함께 글라디우스와 교전에 들어간다. 이후 [[캐번디시]]와 바르톨로메오의 도움으로 [[퀴로스]]가 레베카를 지키면서 힘겹게 [[디아만테]]와 대적하고 있는 4층으로 올라간다. 당연히 글라디우스는 최고간부를 방해할 생각하지 말라며 로빈을 공격하지만 모두 바르톨로메오의 배리어에 막힌다. 로빈의 감사의 의미로 바르톨로메오에게 윙크를 날렸고, 로빈 '선배'의 윙크에 황홀경에 빠진 바르톨로메오는 '저를 하인으로 삼아주겠다는 뜻이당가요!?'라고 흥분한다(...) 그러다가 로빈이 "내 앞에서 스피드는 무력해."라며 하쿠바를 가볍게 제압하자 '나 같은 놈이 당신을 지키려 하다니 건방졌구마잉~~!'라고 반성한다.[* 여담으로 이때 소문으로 들었다며 하쿠바를 단박에 알아본다.] 4층에 도착한 로빈은 퀴로스가 디아만테를 쓰러뜨릴 때까지 레베카를 지켜냈다. 이때 '데스 엔함브레(죽음의 별 무리)'로 등이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부녀의 상봉에 찬물을 끼얹지 않기 위해서 꾹 참는다. 하지만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로빈은 억지로 고통을 참으면서 루피와 도플라밍고가 싸움을 벌이는 왕궁 옥상에 다가가서 루피가 패스한 로를 받아낸다. 하지만 로는 로빈의 설득에도 후퇴를 거부한다. 어쩔수 없이 로빈은 홀로 자리를 뜨고 루피가 도플라밍고와 혈전을 벌이는 동안 조여오는 새장을 막는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로빈은 현상금이 1억 3천만으로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